수소수와 당뇨병환자 의 임상실험 논문(일본)
제 7회 일본항가령(Anti-aging) 의학회 총회 2007/07/20, 국립 교토 국제 회관에서 다음과 같은 논문이 발표되었다.
고농도 수소수 섭취의 경증 당뇨병, IGT 환자에 있어서의 당, 지방질 대사의 개선 효과
○ 카지야마 시즈오, 이마이 죠자, 하야시 히로시, 오타 히카루히, 후쿠이 미치아키, 하세가와 코지, 나카무라 오루, 요시카와 사토시.
1. 카지야마 내과 클리닉
2. NPO 법인 생체 응답 정보과학 연구소
3. 코베대학 약학과 대학 병의 용태 생화학
4. 기후 약학과 대학 임상 약제학
5. 공립 산성 병원
6. 교토부립 의과 대학 대학병원 내분비 대사 내과
[목적]
산화 스트레스의 증가는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및 동맥 경화성질환의 발병과 병의 진전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수소’는 전자 공여체로 환원 작용을 가져, 활성 산소종(ROS), 특히 강력한 산화 장해 작용을 가지는 히드록시 래디칼을 무독화해 유익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번 고농도수소수의 섭취로 지방질 및 당대사 개선 효과를 이중 비교 시험함으로서 검토했다.
[방법]
– 시험수의 조정 : 역침투막(RO), 이온 교환 및 UF막에서 고도로 정제한 순수한 물(프라세보수)에 수소가스를 고농도(1.2ppm) 용해로 해 제작했다.
– 임상실험 방법 : 랜덤화, 이중맹검, 프라세보 대조, 크로스오버 시험 :900ml(300mlX3)/일, 8주간 연속 섭취(wash-out주간)
– 대상 환자 : 경증 2형당뇨병 환자 30예(전례가 식사.운동 요법자) 및 경계형 당뇨병환(IGT) 6예
– 평가항목 : 각종의 일상 임상당, 지방질대사 관련 생화학 검사에 가세해 변성 LDL(가전 변성 및 산화 변성), sdLDL, RLP-Ch, Homocysteine, EC-SOD, Adiponecti, Resisitin,Leptin, hsCRP 및 뇨 중 8-isoprostanes(u-88 IsoP)의 변화를 측정했다.
또, IGT 환자에게 대해서, 75G-OGTT 시험을 실시했다.
[결과]
-본 임상시험에 앞서, 시험수 300ml음수에 의한 피중수소농도 동태에 관해서, GC에서 호기중의 수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음수 후 약 15분에 최고로 달해, 그 후 점차 저하해, 약 150분 후에 전치가 되었다.
– 시험수 섭취 8주일 후, 혈청가전 변성 LDL(p=0.013), sdLDL(p=0.038) 및 u-8 IsoP(p=0.049)의 의미가 있는 저하를 인정했다. 또, 혈장 산화 LDL(p=0.057) 및 FFA(p=0.075)의 저하 경향과 혈청 Adiponectin 및 EC-SOD의 증가 경향을 인정했다. 또, 6예의 IGT 환자의 4예는 75 g-OGTT 시험에서 ‘정상형’이 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수소수’의 기능수로서의 EBM에 근거한 임상시험의 최초의 보고이다. 고농도 수소 용해 정제수의 섭취 주간은 지방질, 당대사에 호영향을 가져와, 인슐린 저항성 관련 질환의 발증, 진전 예방에 유익한 서플리먼트인 것이 시사되었다.
제 7회 일본항가령 의학회 총회 발초한 기록에서 인용
발췌: http://blog.naver.com/aruih2/130175848812